일상다반사

새해에는 항상 기쁨이 가득하길

Artanis 2011. 2. 3. 06:53
2011년이 밝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음력과 양력, 신정과 구정으로 나뉘어 불리우고 있지만, 수천년을 이어온 우리민족의 새해는 바로 오늘입니다.

얼마전 일 때문에 서울시립뇌성마비장애인 복지공단에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곳 복도에 인상적인 시가 한편 걸려 있었습니다. 그곳에 찾아오시는 항상 밝고 순수한 분들께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시 한편이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죠. 긍정의 힘으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011년도에는 이웃님들께 항상 기쁨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들의 소중한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게 항상 고맙고 감사한 이웃님들,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시. 고.
건. 강. 하. 세. 요.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글 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조만간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댓글창은 닫아 두겠습니다. ^^